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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공포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내에 새로운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 출시 이후부터 인기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되면서, 지금도 매니아층들에게도 인기를 받는 게임 중 1가지입니다. 그런데 검색어에서 데바데 학지운이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왜 그러한 이유가 나왔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바데

개요

데이 바이 데이라이트는 생존자 4명 도는 살인자 1명 중 1명를 선택하여 플레이하여 살인마를 피해하거나 모든 생존다들을 살해하여 승리하는 공포 게임 중 1가지입니다. 자극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 연령을 잘 고려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규 챕터를 출시하면서도 서울 컬렉션이 생성되었습니다. 한국의 스트릿 패션을 적용하여 꾸밀 수 있도록 한국 유저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꾸밀 수 있습니다.

학지운

낮에는 케이팝 아이돌로 활동하지만, 밤에는 연쇄살인을 일으키는 살인마입니다. 살인 자체를 음악과 같이 예술로 여기는 캐릭터 중 1가지입니다. 학지운의 살인마 이름은 트릭스터이며 단검을 투척하여 생존자에게 부상과 빈사 상태로 만드는 캐릭터입니다. 근거리 능력은 특이사항이 없지만, 투척이 가능한 나이프 60개를 가지고 공격하며 끝이 나면 60개의 나이프가 다시 재충전됩니다.

게임 평가

게임 자체가 폭력성이 높지만, 게임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한번쯤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신규로 업데이트로 진행되면서, 저 역시도 게임을 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 리뷰를 보면서, 한번쯤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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